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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중에서 가장 핫한 화재의 콘텐츠였던 가짜사나이가 잇다른 논란에 휩사이면서 16일 결국 방영을 중단했습니다.
예능에 자주 출연했던 출연자 해군특수전전단 출신의 이근대위가 논란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른바 빚투 논란을 시작으로 성범죄 및 폭행사건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여기에 다른 출연진마저 성추문의혹에 휩싸이면서 가짜사나이는 오늘부로 방영을 중단 결정되었습니다.
씨즌1의 성공적인 조회수로 시즌2의 인기가 치솟았지만 보름만에 종영이 되었습니다.
스타 예능인으로 발돋음 했던 이근 대위의 의혹들이 커져만 갔습니다.
시즌2시작과 함께 논란이 커졌습니다. 200만원을 빌려가고 갚지 않아 소송까지 갔고 그뒤
사과하고 돈을 갚았다고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많은 의혹과 폭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2017년 강남의 클럽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벌금을 받은 일이 들어났습니다.
곧바로 해명 영상을 올렸지만, 오히려 2차가해라는 논란이 일었다.
연이은 이미지 실축으로 인해 광고와 방송들이 짤리고나 퇴출되었습니다.
이대위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일상공개를 하며 개의치 않은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로건은 정은주를 비방 정배우는 로건을 비난하는등 이슈가 끊이지 않자 결국 방송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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