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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고윤상엽씨의 죽음에 대해 다뤘다.
고 윤성엽씨의 죽음은 제작진에게 그의 아내가 제보하면서 시작되었지만, 배후에 아내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들었다.
고 윤상엽씨는 강원도의 수심4m가 되는 계곡에서 숨졌다. 이후 아내는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접 방송사에 제보한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그후 6개월 뒤 보험사기와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
여기서 이상한점은 윤상엽씨의 죽기전 행동들이다. 윤상엽씨는 대기업에서 15년동안 일해왔기에 급여가 적지 않았음에도, 주위사람들에게 생전에 돈을 빌리는등 생활고에 시달렸다. 휴대전화로 장기를 사고파는 시도까지 한 정황도 있었다.
또 윤상엽씨의 아내는 분륜남이 있었고, 장례식에서 분륜남은 고 윤상엽씨의 PC를 가져간 정황이 확인되었다.
이웃들은 고 윤상엽씨의 얼굴은 본적이 없다고 했고, 다른 남자들과 지내는 부인을 자주 목격했고, 그 남자들도 자주 바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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