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의 인스타그램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보면 아이들사진과 아내 오유선씨의 사진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해외 할리우드 스타들과 중국 유명 배우들까지 인맥이 다양함을 볼수있습니다.
유승준은 이처럼 부족함 하나없는 삶을 살아가는데 왜?? 한국비자를 가져오려고
그토록 노력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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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는 한국을 떠난이후 중국에서 계속 연애인으로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국적은 한국국적을 포기한 이후 미국국적이었죠. 그렇기때문에 미국세법을 적용하면 해외(중국)에서 벌어들이는 돈에서 세금으로 나가는 돈이 엄청나게 되죠.
그렇기때문에 한국비자를 획득해서 국내법인을 만들면 국내투자로 처리되어 세금이 절감됩니다.
중국에 엄청난 재산이 있는데 이것으 미국에 미신고함에 따라 최대 50%까지 추징될 수 있습니다.
그 해결방법중의 하나가 한국비자였던 것입니다.
특히 의심되는 부분은 미국 세법이 최근들어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유승준의 행보에 대해서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고있습니다.
유승준과 그의 아내 오유선과는 결혼 16년차입니다.
2004년 오유선씨와 결혼했죠.
오유선은 유승준과 동창이었다고해요.
오유선은 꽤나 부유한 집안의 딸이었죠. 그렇기에 유승준이 구애애도 넘어오지 않았다고해요.
하지만 한국 활동을 하면서 끈임없는 구애애 힘입어 2004년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둘사이에 아들이 2명 있습니다.
아내 오유선씨는 남편의 잘못을 인정하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실수로 잘못된 선택을 한것같다.
지금은 다 뉘우치고 살고있으니 좋게 봐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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