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대부분의 문서 파일을 작업 할 때 쓰는 프로그램이 한글이었습니다. PDF파일은 공적인 문서인 경우가 많았고 받아서 수정이 어려운 파일이라 인쇄만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한글을 거이 안쓰게 되었죠. 대부분 회사나 학교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그리고 pdf파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PDF파일은 우리가 가장많이 쓰는 프로그램인 어도비사에서 만든 문서파일 형태입니다. 컴퓨터 환경에 관계없이 똑같은 표현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확장자로써, 현재 가장많이 쓰이고 있는 문서중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유료 프로그램이라서 자주사용하지 못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PDF 파일을 읽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서 PDF 포멧을 더욱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인쇄문서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PDF 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읽고 쓰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무료, 유료 프로그램 가릴거 없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 NPDF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읽기만 필요한경우 어도비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용가능합니다,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NPDF 무료 다운로드 하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네이버 소프트웨어를 검색하면 최상단에 링크가 나옵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게 되면 네이버 소프트웨어 바로 최상단에 검색창이 있습니다.
여기에 NPDF를 검색해줍니다.
그럼 위와 같이 바로 nPDF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있습니다.
무료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게되면 다운이 가능합니다.
다만 최신버전이 8년전인 2013년에 되었고 윈도우xp나 비스타, 7을 지원한다고 되어있으나
윈도우 10에서도 정상작동합니다.
다운받은 후 실행하게 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PDF 파일들을 합치는 것이 가능하고, 추출, 회전, 암호걸기, 이미지 변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 확장자로 변환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외에 파일복구, 이미지 추출, 텍스트 추출 등등 여러 기능들이 가능합니다.
설정을 클릭하면 위와같이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변환된 파일, 폴더 자동열기 , 자동으로 파일 선택창 열기, PDF 파일 선택시 암호여부 확인 등등 여러 설정이 가능합니다.
알림설정 탭으로 들어가게 되변 알림소리 사용하기로 설정되어있습니다. 기본알림설정이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림설정을 하게되면 완료시 확인할 수 있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필요없는 분들의 경우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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