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무당 가두심은 카카오TV 오리지널에서 방영하는 핫한 드라마입니다. 요즘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하는 김새론 배우의 연기력과 인기에 힘입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와 인물 관계도 그리고 줄거리를 요약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수무당 가두심,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는?
우수무당 가두심은 카카오TV에서 방영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김새론과 남다름이 주연으로 총 12부작으로 방영 예정입니다. 지난 7월 30일에 첫 방영을 시작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줄거리를 짧게 설명해드리자면, 김새론(두심)은 28살 고등학생인데 숨길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다. 악령과 맞서 싸워야 된다는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해 갈등하지만 결국 맞서 싸우게 된다. 이에 같은 학교의 남다름(우수)과 엉키고 설키면서 악령을 퇴치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악령퇴치라는 신박한 소재에 김새론과 남다름의 외모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빛을 발하면서 매력이 무럭무럭 자라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김새론은 누구인가?
나이는 2001년생 올해 만21살 이다. 키는 167cm로 큰 편이고 혈액형은 B형이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에서 아역배우로 일찍부터 데뷔했다. 이후 전 국민이 아는 아저씨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게 되었고, 현재 우수무당까지 수많은 영화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우수무당에서 김새론의 연기력은?
최근 엄청난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드라마에 2년 만에 복귀한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두심의 캐릭터에 반해 선택했다고 한다. 그만큼 두심의 성장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연기해내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200% 표현해주고 있다. 친구와의 우정과 두려움을 극복해 가면서 무당의 삶을 받아들이고 싸워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풀어갔다. 또 악령과의 정면승부를 통해 시원한 액션 장면을 보는 것도 재미요소 중 하나이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여러 신선한 소재들과 액션까지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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