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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터

아내의 맛 배슬기 신혼집 공개 : 코수술 6번 고백, 전기세만 42만원!!

by 이슈 리포터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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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와 남편 심리섭이 아내의 맛에 출연해 도곡동에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 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배슬기-심리섭 부부가 첫 출연했습니다.



이날 배슬기는 2살연하 남편 심리섭과의 만남을 공개하고 입주 한달차인 신혼집까지 최초로 공개했다.



배슬기의 신혼집은 커플 PC방에 편의점까지 있는 규모있는 집이다. 도곡동에 있고 전세라고 한다.



신혼부부 분의기를 내던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공과금 고지서를 두고 갑자기 분위기가 차가워졌다.



고지서를 감추려는 남편에게 배슬기는 고지서를 빼앗아 42만원이라는 전기세를 보고 화가 났다.



절약정신이 뛰어난 배슬기와 헐렁한 남편 심리섭의 의견차이를 보인다.



배슬기는 비혼주의를 선언했던 이력이 있다. 하지만 심리섭과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다.



친정엄마의 소개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심리섭을 처음 봤다.



그이후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았고, 만났지만 결혼에 대한 망설임 때문에 세번 넘게 찼다.



그렇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결혼상대로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달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신리섭에대해 배슬기는 자상하고 배려심 넘치고 어른스럽다. 


배슬기 ‘아내의맛’ 첫 출연 “2살 연하 ♥심리섭 자상함에 반했다”


사위의 방송을 보고 맘에들어서 딸에게 보여준 것이다라고 친정엄마가 말했다.




아내의맛 : TV조선 (화) 오후 10:00


스킨십에 빠진 결혼 한 달차 배슬기 x 심리섭 부부 스킨십에 빠진 新 잉꼬부부. 연애 3개월 만에 전격 결혼 발표. 깨는 증발. 전기 단속뿐? 복고 여왕의 자린고비 라이프. 고지서 검문 있겠습니다. 4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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